배너없음
적의 심장을 뚫는 화살! 수도 서울을 지키는 방패! 육군 제52보병사단
기자 : 관리자 날짜 : 2021-11-23 (화) 15:45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지역방위사단인 육군 제52보병사단은 조국의 심장 수도 서울을 사수하고 서울 시민의 생 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 올해로 창설 43주년을 맞이한 부대(사단장 소장 김호복)는 전군 최초로 VR영상모의사격장을 운영해 예비군훈 련장의 과학화를 이루고 있고 민·관·군·경·소방이 하나가 된 통합방위태세도 잘 갖추고 있다. 또한 장병 개개인의 체력수준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화살 특급전사 선발 등을 통해 유사시를 대비한 강한 전투 원 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화살이 날아 온 길 올해 창설 43주년을 맞이한 제52보병사단은 1978년 11월 15일 영등포 문래동에서 강남훈 련단을 모체로 창설됐다. 이후 1983년 노량진을 거쳐 현 위치인 광명시 소하동으로 부대를 이동 했으며 최근 국방개혁2.0과 연계해 3개 여단, 2 개의 예비군훈련대로 개편되어 “적의 심장을 뚫 는 화살, 수도 서울을 지키는 방패”라는 슬로건 을 내걸고 다양한 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도 서울 절대사수”의 막중한 임무를 수 행하고 있다. 사단은 아라비아 숫자 ‘52’를 진취적이고 공세 적인 기질의 화살모양으로 형상화하여 수도서울 절대사수의 결연한 의지를 부대정신으로 담아 지난 1988년부터 ‘화살부대’라는 애칭을 사용하 고 있다. 부대마크는 화살과 방패로 구성되어 언제 어 떠한 상황에서든 날카로운 화살이 되어 적의 심 장을 뚫고, 철옹성 같은 굳건한 방패가 되어 수 도 서울을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부대정신은 1950년 6ㆍ25전쟁 당시 북한군의 총공세에 맞서 한강방어선을 교두보로 삼아 성 공적인 지연작전을 펼친 선배전우들의 호국정신 을 계승하고 있다. 강하고 스마트한 화살 사단의 작전지역인 서울은 인구 천만의 세계 적인 도시로 대한민국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중 심지이자 전략적 요충지이다. 사단의 임무는 수 도 서울 한강 이남 지역을 방호하고, 유사시 수 도 서울의 기능과 안정을 유지하는 가운데 적과 싸워 반드시 승리하는 것이다.
사단은 도시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작전을 완벽 하게 수행하기 위해 월 단위 전투준비태세 및 작 계시행훈련, 분기 단위 도시지역작전훈련, 민· 관ㆍ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 등 강하고 실전적 인 훈련을 꾸준히 실시해 ‘대한민국의 심장 수도 서울 절대사수’라는 임무완수에 매진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최상의 전투력 발휘를 위해 장병 개개인의 체력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있으 며 화살 특급전사 선발, TOP-Team 선발, 최정 예300 전투원 선발 등을 통해 강한 전투원을 육 성하고 있다. 또한 사단은 최근 코로나19 백신접종 이후 교 육훈련 붐을 재확산하기 위해 최정예 화살전사 선발대회, 시가지 전투기술 최강중대 선발대회 등을 개최함으로써 코로나19 악조건 속에서도 전투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훈련에 매진 하고 있다. 혁신적이고 과학화된 예비군훈련대 현재 우리 군은 국방개혁2.0 추진에 따른 부대 개편, 상비전력 감축과 병 복무기간 단축 등 안 보환경의 변화 속에서 예비전력 정예화의 중요 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 사단은 전문 화된 교관, 과학화 전투장비, 훈련관리 시스템을 갖춘 서초예비군훈련대와 박달예비군훈련대를 창설해 예비전력 육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예비군훈련대 창설과 더불어 훈련관리 체계 와 예비군훈련 교장도 획기적으로 변화했다. 최 첨단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무선 모바일 및 사물 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과학화 훈련관리 체 계를 통해 입소부터 훈련, 평가, 퇴소 단계까지 전 분야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게 되었으며, VR 영상모의사격장, 실내사격장, 시가지 전술훈련 장 등 첨단화된 훈련환경을 갖춤으로써 기상에 제한 없는 사격훈련과 실전적인 교육훈련이 가 능해졌다. 특히 VR영상모의사격장은 전군 최초로 서초 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 설치ㆍ운용됐다. 기존의 영상 사격훈련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영점 및 기 초사격 훈련기능을 넘어 탄도 곡선을 적용하여 실탄 발사와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3 면 멀티스크린’, ‘전자감응 전투조끼’, ‘공간 인 식 방탄모(헤드셋 통신수단)’ 등 첨단 기술을 접 목해 정밀 피격인식, 교전사격, 실제공간과 가상 공간에서의 은폐·엄폐 전술 사격 훈련 등 실제 작전지역과 유사한 콘텐츠로 전장 실상에 대한 간접체험 효과를 높였다. 사단은 예비군 훈련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 고 전군 최초로 VR영상모의사사격장비를 도입 한 부대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있다. 앞으 로 강한 기질의 예비군 육성을 예비전력 정예화 의 공감대를 확산시킬 것이다. 자랑스럽고 매력적인 화살 사단은 장병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영 화관을 빌려 민간인과의 접촉 없이 영화를 관람 하거나 차량으로 작전지역 일대를 지형정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둔지 내에서만 생활하는 장병들의 답답함을 해소해 주고 있다. 감사나눔 이벤트(사진컨테스트·표어·포스터· 편지쓰기), 찾아가는 군악공연, 정신전력교육과 연계한 화살시네마 운영, 병영문화예술체험(동 아리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적극 시행 해 병영생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또한 선진병영문화를 조화롭게 구현할 수 있 는 병영 시설과 공간의 현대화로 자율과 책임, 활발한 커뮤니티, 자기개발 여건을 보장하는 등 복무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가고 싶은 군 대’로 거듭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장병들의 건강관리와 체력증진을 위해 사단 체육관인 ‘필승관’을 리모델링해 기상 에 제한 없이 언제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 성했으며 사단 북카페 ‘화살 Do Dream(두드림)’ 을 통해 장병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자기 계발 을 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책 읽는 병영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시민과 함께 하는 화살 서울시민과 함께 성장해온 사단은 2011년 우 면산 산사태를 비롯한 각종 재해 재난 발생시에 는 물론, 최근 코로나19 현장지원 등 서울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언제 어디라도 가장 먼저 달 려가 마지막까지 함께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제73주년 국군의 날을 맞 이해 6·25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하는 등 지역주민과 호흡하는 가운데, 국민 안보의식 고취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화살부대원들은 대한민국의 심장! 수도 서울 절대사수!의 숭고한 사명을 위해 모두가 하나 되어 화살부대의 전통을 다져 나가고 있다. 특히 새롭게 제정한 화살전사의 다짐 을 통해, “적 앞에서 활을 내리지 않으며, 국민과 나라 앞에서 방패를 내리지 않고, 전우가 다친다면 대신 활을 당기며, 전장에 쏟아지는 화살 이 되겠다.”는 다부지고 당당한 결 기를 되뇌며 자랑스럽고 매력적인 화살전사가 되기 위해 모두가 노력 하고 있다.

   

 

본사 :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 96파크뷰타워 208호 (사)21c안보전략연구원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2284 / 발행인 : 박정하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라10600 / 대표전화 : 02-6953-0031, 02-2278-5846
팩스 : 02-6953-0042, 02-784-218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하

군사저널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새소식

Copyright ⓒ군사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