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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도발 시 독재체제 붕괴 재촉하게 될 것
기자 : 관리자 날짜 : 2016-03-02 (수) 23:20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지난 2월 24일 성명을 통해 북한이 도발할 경우 “북한 독재체제의 붕괴를 재촉하게 될 것”임을 엄중 경고했다.

합참은 또“우리 군은 북한이 스스로 파멸로 몰고 가는 도발적 행태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만약 우리의 준엄한 경고를무시하고 도발을 감행하면 계획되고 준비된 단호한 응징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북한이 2월 23일 ‘최고사령부 중대 성명’을 통해 ‘천백 배 보복’ ‘처절한 대가’ 등을 운운하며 위협하고, 특히 “한미 양국군이 ‘참수작전’에 나설 징후를 보일 경우 청와대와 반동통치기관들이 1차 타격 대상이 될 것”이며 “2차 타격 대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미제 침략군의 대조선 침략기지들과 미국 본토”라고 협박한데 대한 강력한 경고 성명이다.

합참은 이에 대해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도발로 국제사회가 강력하게 규탄하고 제재 조치를 논의하는 엄중한 시점에 자신들의 도발 행위에 대한 반성과 책임있는 태도 변화는커녕 적반하장(賊反荷杖) 격의 노골적인 위협을반복하는 행태는 결코 묵과할 수 없다”며 “앞으로 북한은 무모한 도발로 야기되는 모든 상황에대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할 것이며 북한 독재체제의 붕괴를 재촉하게 될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순진 합참의장은 이날 오후 육군수도방위사령부 지휘통제실을 찾아 테러를 포함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통합방위작전 대비태세를 점검한 뒤 화상을 통해 대테러 훈련을작전지휘 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장은 대테러 통합훈련에 참가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며“북한 소행의 테러가 발생한다면 현장에서 조기에 작전을 종결해야 한다”며 “계획되고 준비된 대로 단호한 응징을 통해 북한이 도발에 대한 혹독한 대가를 치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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