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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지속가능 일류기업으로 도약
기자 : 관리자 날짜 : 2020-02-05 (수) 12:12
군인공제회는 36년 전인 1984년 설립, 군인 및 군무원 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에 기여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군인공제회는 창립 당시 자산 224억 원과 회원 6만 2천여 명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자산은 약 500배가 증가한 11조 여억 원의 자산과 회원 수 17만여 명에 이르고 있다.
  오는 2월 1일 창립 36주년을 맞는 군인공제회는 글로벌 무한경쟁과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자산 11조원에 걸맞은 새로운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100년 지속가능 일류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김도호 군인공제회 이사장을 찾아 취임 2년간의 소회와 함께 2020년 군인공제회의 경영기조와 회원 복지 증진을 위한 경영혁신 노력에 대해 들어봤다.

취임 2년을 맞는 소회와 경영성과 취임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렸습니다. 취임 후 경영진단 컨설팅을 통해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백년대계(百年大計)의 초석(礎石)을 다지기 위해 경영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이것을 정착시키기 위해 바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취임 후 최우선적으로, 공제회의 지속 가능 경영의 발목을 잡는 대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 등 부진사업장을 정상화 또는 유동화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선순환 구도를 만드는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였으며, 그러한 노력의 결과어느 정도 가시적인 성과를 앞두고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지난해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창립 이후 처음으로 회원퇴직급여 이자율 인상을 비롯해 회원퇴직급여 구좌 증좌, 목돈수탁저축 한도 증액, 무상복지제도개선 등 회원중심의 미래지향적인 복지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4년 연속 흑자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나름 소 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 같아 임직원들에게 감사하고, 남은 임기도 초심을 잊지 않고 17만 회원들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2020년 경영키워드, 경영기조는? “올해도 세계 보호무역 기조가 지속되고, 미·중 무역 분쟁여파 등으로 인해 경영상황이 녹록지 않을 전망입니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도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면서 5년 연속 흑자경영을달성하기 위해 전 임직원들과 함께 전사적 노력을 경주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2020년 군인공제회 경영키워드로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머무르는 곳마다 주인이 돼라. 지금 있는 그곳이 진리의 자리이다”는 뜻)’으로 제시하면서, 모든 임직원들이 주인정신과 창의적인 업무수행을 통해 100년 지속가능 일류기업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100년 지속가능 일류기업으로의 도약 원년이 될 2020년의 이사장 경영기조로 첫 번째는 ‘특별관리사업 유동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는 것입니다. 취임 후 일성으로 군인공제회 미래를 위해 부진사업 유동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얘기했으며, 재임기간 중 8천여억 원의 특별관리사업 유동화 목표를 설정하여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성남 신흥동 사업장의 토지보상과 경산 중산지구 토지매각 등 2,400여억 원을 회수하였으며, 올해는 경산중산지구 중심상가 매각 대금 회수와 용인 왕산지구 등 일부 사업장 매각을 통해 5~6,000억 원을 회수하여 임기내 유동화 약속이 이행되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예정입니다.”

“두 번째는 ‘장기적·안정적 수익창출 구조를 확립하여 지속 흑자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현재 국내외 경제상황은 주가·금리·환율 제등 최고조의 경제 변동성과 불확실성의 확대로 그 어느 때보다 수익창출에 애로가 많은 Perfect Storm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군인공제회는 투자의 패러다임을 시장 친화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투자 포트폴리오를 고도화·다변화 하여 장기적·안정적 수익창출 구조를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해외투자를 현재 33% 수준에서 향후 5년 내 50% 수준으로 확대하고, 투자수익률을 현재 중수익 위주에서 최소요구수익·중수익·고수익의 High Low Mix 개념으로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투자기간의 경우는 현재와 같은 2~5년 위주의 단기·중기 투자뿐만 아니라 5년 이상 장기 사업도 투자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투자규모는 현재 대부분 250~500억 원 규모로투자하고 있는데, 250억 원 이하 및 500억 원 이상 사업도 본회 수익창출에 도움이 된다면 선별적으로 검토하여 투자해 나갈 것입니다. 이와같이 투자 스펙트럼을 깊고 넓게 해 나간다면 머지않아 군인공제회는 흑자경영이 지속되는 100년 기업의 초석이 확고하게 다져 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변화·혁신의 경영관리를 통해 기업형 조직운영을 정착’하는 것입니다. 빛의 속도로 변화하는 기업환경 속에서 군인공제회가 생존을 뛰어 넘어 더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변화·혁신의 경영관리 기조 아래 기업형 조직운영이 정착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시장변화에 적시적인 대응이 가능한 조직구조를 만들어 나가야 하고, 달성한 만큼 보상받고노력한 만큼 성과를 받을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해야 합니다. 아울러, 모든 임직원이 수평적·수직적으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각종 제도를 발전시키고, ICT 기반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제반 업무 프로세스를 전산화(자동화)체계로 개선함으로써, 임직원이 신나게 일하고, 언제나 만족하는 기업이 되도록 모든 열과 성을 다할 것입니다.”

회원복지제도 선진화를 통한 회원신뢰도 증진 “군인공제회는 창립이후 회원들에게 3만 5천여 세대의 아파트 분양을 비롯하여 회원퇴직급여 및 목돈수탁저축에 대한 높은 이자 지급률뿐만 아니라, 낮은 금리의 회원대출금 제공 등 회원들의 Needs에 부합된 복지제도 운용에 최선을 다해 왔으며, 최고의 군인전문복지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해 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또한, 그동안 회원들의 불만이 많았던 무상복지제도를 환경변화 맞게 개선하였습니다.”

“무상복지제도의 경우, 전체 회원 대상의 13%에게만 수혜가 제공되는 등 전반적인 체감이 부족한 실정이었으며, 동일한 납입금에도 불구하고 결혼 여부 및 자녀 유무에 따라 수혜가 결정되는 불합리성이 내재되어 있었고, 회원 본인이아닌 회원 가족 중심으로 복지가 제공되고 있어대다수 회원들의 개선요구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다수 회원들의 개선요구를 반영하여 지난해 무상복지제도를 복지부조 및 복지적립금 제도로 개선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성년축하금을 폐지하는 대신 신규가입회원에 대한 축하금을 신설하였고, 모든 회원들에게 매년 회원퇴직급여 누적 원금에 비례한 복지적립금 제도를 신설하는 등 회원 중심의 지속적인 체감복지가 되도록 하였습니다.”“군인공제회는 앞으로도 회원요구를 경청하면서 미래지향적인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설계하고, 회원과 함께 소통의 장(場)을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 면? “올 한해도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여 5년 연속 흑자경영을 통해 지속가능 경영의 기업구조를확립하고, ‘100년 지속가능 일류기업’을 만들겠다.”며, “오늘의 군인공제회가 있도록 무한한신뢰를 보내준 17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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